🎉NEW 엔라이튼 뉴스레터 22년 5월 💌

2022. 6. 3.

엔라이튼의 모든 이야기 💌

#10 May 2022

•법무팀 김변 •영업팀 토르•개발팀 니키

•태양광부문 솔로몬•PO팀 써니

•보급사업팀 젤리 •PO팀 레이첼

•영업팀 유레카•PO팀 헤이즈

•재무팀 블랑•마컴팀 알렉스

•자산관리팀 사이먼•PO팀 마이노

•개발팀 로건•피플팀 실비아

자산관리팀의 해남이 결혼 했습니다🤵🏻‍♂️

우리 모두 해남에게 결혼 축하 인사를 하는건 어떨까요? 정말 축하합니다🎊

• RTU: 1410개소 / 214.05 MV
•예초 이용권: 1 개소 / 0.10 MW
•태양광 공제보험: 433 개소 / 105.51 MW

누적 회원: 발전왕 13630개소

누적 설비 용량: 2592.92 MW

누적 회원: 220사

➲ 발전왕 고객 설문조사 진행 완료, “발전왕에서 가장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 ‘주간보고서’, 발전왕의 케어 방식 칭찬”

➲ 발전왕 모니터링(RTU) v2 = EN-RME01(유선모델) 런칭

➲ 발전왕 내 발전소 서류함 기능 출시!

➲ 발전왕 비즈 점검 보고서 작성하기 기능 고도화 및 통신알림 자동 발송(발전왕 모니터링 설치 발전소 대상), 점검보고서 PDF 고도화 기능 배포

➲ 전력중개 누적 정산금 2억 돌파 및 제주 분산자원 대상 최초 정산 시작

프로 인터뷰이 세종! 특히 이번 한국일보 인터뷰 기사의 메인 이미지는 세종의 빛나는 웃음이 더욱 돋보이네요! 세종이 이야기하는 엔라이튼의 현재와 미래~ 기사로 만날 수 있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궁금했지만 차마 물어보지 못한 ‘그것!’

엔레터 지기가 속 시원하게 물어봅니다. ( 주제는 엔레터 지기 맘 or 익명의 제보자)

이번 호 주제는 패션! 지금 함께 알아보시죠:)

🙋🏻‍♀️지붕사업팀 쿠퍼

Q1. 주로 어디에서 쇼핑하시나요?
주로 무신사나 자라에서 쇼핑해요. 무난하면서 깔끔한 옷들이 많아 주로 애용합니다

Q2. 나만의 패션 노하우는? MZ세대로서 유행하는 아이템은?
무난한 옷을 골라 색깔을 잘 매칭해요,
요즘 여름철엔 반팔티에 조끼를 입는게 유행입니다. 반팔티만 입으면 굉장히 무난할 수 있는데, 조끼를 입어 깔끔하고 단정한 룩이완성 되는거 같아요.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조끼를 입는 특이함이 Z세대 특징을 나타내는거 같아요. 저는 더워서 잘 안입습니다.

Q3. 요즘 가장 맘에 드는 아이템 사진 1장 부탁드립니다.
예전엔 니트하면 무조건 겨울에 입어주는 개념이였는데, 요즘에 얇고 깔끔하게 나오는 반팔 카라 니트가 특이하고 마음에 들어 선정하였습니다.

🙋🏻‍♀️개발팀 테오

Q1. 주로 어디에서 쇼핑하시나요?
임직원 그것이 알고싶다! 편이니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 ! 저는 보통 한곳에서 여러 브랜드 제품을 볼 수 있는 편집샵을 방문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방문할 때마다 거의 실패한 적이 없는 ‘COS’ 브랜드를 좋아하고 최근에는 정말 자주 방문하는 곳이 있는데 ‘POTTERY’ !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도 적극 추천하는 곳입니다 :) !

Q2. 나만의 패션 노하우는? 옷 잘입는 너드남의 패션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나만의 패션 노하우.. 저는 우선 노하우가 없습니다 제가 체형이 특이한 편이라 자신의 체형에 맞게 사이즈만 잘 고르자…? 그리고 너드남이 뭔지 잘 몰라서 검색해보니“지능이 뛰어나지만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거나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을 전형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즉 바보찐따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예 제가 바보찐따가 맞긴한데 다시 한번 이러한 질문을 준비해주신 제 입사동기 마컴팀의 ‘리즌’ 감사합니다. 글쎄요 바보찐따는 그저 눈에 띄지 않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Q3. 요즘 가장 맘에 드는 아이템 사진 1장 부탁드립니다.
피비 필로 제가 알기론 ‘셀린느’ 디자이너 였다고 알고 있는데 우연히 이 분? 사진들을 봤는데 정말 근사하고 멋있다고 생각했어요 슬랙스에 운동화가 너무 잘 어울리시는거 같아요!

고마운 엔튼이에게 전하는 마음의 쪽지(와 선물) 개발팀 민트 가 제보해 주셨네요!

케지에게는 민트의 고마움이 담긴 자필 쪽지와 소정의 감사 선물을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생생한 서알식 (서로알아가는식사) 후기 인터뷰 함께 보시죠😎

🙋🏻‍♀️프로슈머사업팀 박스

Q1. 서알식을 하고 난 후기, 특히 조장을 맡은 소감은 어떤가요?
자리가 떨어져있거나, 협업이 없는 팀간의 경우 소통이 없다보니 대화할 일이 없었는데 서알식이 좋은 계기가 되어 준 것 같습니다. 향후 요청할 일이 생기면 한번이라도 말을 터 본 인원이 있다는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조장을 맡다보니 한명 한명 찾아보고 소속팀, 자리 등을 찾아보게 되었고, 조장이라는 이름으로 더 편하게 디엠을보낼 수 있었어요!

Q2. 서알식을 하고 난 효과, 누구를 가장 잘 알게 됐는지? 가장 잘 알게 된 멤버를 소개한다면?
한번도 대화를 해보지 않았던 분과 얘기를 트게 되었고, 다른 팀이 어떤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알게 되었어요. 개인적으로 케이솔과 처음 얘기하게 되었고, 평일주말 구분없이 책임감을 가지고 전국각지로 활동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Q3. 서알식에서 먹은 메뉴 중 가장 맛있는 식당과 메뉴는 어디인가요?
무월식탁 / 저는 바베큐보쌈을 맛있게 먹었는데 핀이 드신 간장새우 덮밥도 맛있었다고 합니다!

오늘 뭐 먹지? 고민을 날려줄 회사 주변 맛집 소개 해드려요(후훗)

예니's Pick [생생소한마리 솥밥 냉면]

그냥 해장이 너무 하고싶어 대충 찾아서 들어간 가게

간판부터 범상치 않은 곳이라 느끼긴 했지만 음식이 나오는 순간 '아니이게 무슨일이람!!' 하며 외치게 됩니다. 그 다음 소고기를 한 입 먹는순간 입안에서 들판의 소가 뛰어노는 장면이 연상될정도;; 육쌈냉면을 생각하고 찾아갔다면 경기도오산임을 느낄거에요 사장님이 너무 바빠서 불친절 하지만 사장님 인상은 부처님을 연상하게 되고 자꾸 가게되는 마성의 냉면집... 소고기와 냉면의 조합 말해모해!! 아닌가요?

✳ 상호명 : 생생소한마리 솥밥 냉면

✳ 메뉴 : 소고기(살치,등심,갈비 택1)+ 냉면 세트

✳ 가격 : 11,000~16,000원

✳ 위치 : 강남역 1번, 2번 출구 근처

✳ 혼잡도 : ★★★★

✳ 맛 : ★★★★★

✳ 친절함 : ★★★

(사장님 너무 바빠서 손님이 물, 가위 가져가야함)

타운홀 미팅 진행 시 "스트레스 관리법을 알려주세요!"라는 주제로 평소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와 발생되는 스트레스 관리에 대하여 엔튼이 분들의 사연을 응모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벤트에 응모해 준 엔튼이 분들 모두 다 제각각의 사연으로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공유해 주셨는데요, 엔레터 지기가 내용들을 모아 모아 순위로 보기 쉽게 정리해 내용을 준비해 봤습니다! 우리 같이 한번 확인해 볼까요?

[1위] 회사업무 시 일어나는 스트레스
회사업무에서 일어나는 스트레스는 역시 빠질 수 없습니다!

[2위] 복잡한 강남역 출퇴근 시 일어나는 스트레스

강남역은 너무나도 복잡하고 사람이 많아 출퇴근 시 스트레스를 받는 분이 많군요ㅠㅠ

[3위] 사람으로 인한 스트레스, 건강악화

사람이 모이는 곳은 트러블이 생기기 마련이죠, 급격한 체력저하로 인해 건강이 나빠져 스트레스를 받기도 해요!

[1위] 운동으로 스트레스 해소
운동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았습니다. 근육을 사용하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을 억제하는 물질이 생성 된다고 해요 운동만큼 좋은 해소방법은 없죠!?

[2위] 집 또는 자연에서의 편안한 휴식

자연에서의 피크닉, 캠핑을 하며 편안한 휴식을 취하거나 집에서 유튜브를 보면서 잠에 드는 휴식을 선호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마음의 안정은 곧 스트레스 해소니까요!

[3위] 여러가지 취미활동

가드닝, 방탈출, 악기연주, 연극관람, 야구관람 등 취미생활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엔튼이 분들의 가치관과 생각이 느껴지던 순간이었어요! 과도한 업무, 인간관계, 고객 대응 시 생기는 스트레스... 정말 다양한 곳에서 발생되죠 스트레스는 없어질 수 없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인지하고 직시해 받아들여야 하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엔튼이 분들 모두 본인만의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 매 순간 자기 자신을 아껴줄 수 있기를 엔레터 지기가 응원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고민이 있거나 힘든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피플팀을 방문해 주세요 엔튼이 분들에겐 언제나 활짝 열려 있습니다!

뉴스레터를 이끌어갈 엔레터 담당자는 "엔레터 지기" 이고

엔레터에 나오는 엔라이튼 모든 분들을 "엔튼이"라고 표현합니다.

엔레터에 제보해주는 분들은 "엔파라치" 이구요!

리즌 고등학생 땐 교지편집부, 대학생 땐 학보사에서 활동했습니다. 사내 뉴스레터를 담당하게 되면서 그때의 마음을 떠올려봤습니다. (그래서 프로필도 수능 수험표 사진을…) 뉴스레터의 목적은 단순합니다. 회사와 구성원이 서로를 잘 알게 되는 것. 조금 뻣뻣해 보여도 그 속살은 아주 부드럽다는 사실을 전달하는 것. 엔라이튼의 보리굴비 같은 이야기를 엮고 엮어 여러분의 마음을 배불리 채우겠습니다. 격주 금요일 5시 찾아뵐 뉴스레터, 조금 기대해 주시고 제발 많이 도와주세요.

예니 어린 시절 사진을 보다시피 육아 난이도 극상의 인상을 보유, 자칭 마포구 엄홍길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 본업으로는 피플팀의 총무+컬처를 맡고 있으며 가끔 넘치는 영감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그 영감을 이제 뉴스레터에 표현해 보려 합니다. 뉴스레터가 발행될 때면 여러분이 “오늘은 무슨 내용이 있을까?” “오늘은 어떤 팀이 소개될까?” 하는 기대감이 생기게 재밌고 알차게 뉴스레터를 구성하려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많이 봐주세요(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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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즌(마컴) : yura.lee@enlighten.kr

예니(피플) : yeeun.lee@enlighte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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