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클로이 옆에는 바질과 토마토가 자라고 있습니다. 바질은 21년 대구 에너지 엑스포 답례품으로, 토마토는 올해 답례품으로 마련한 것인데요. 클로이는 엑스포 유입 마케팅을 마련한 것은 물론, 정성어린 마음으로 실제 선물을 쑤욱쑤욱 키웠습니다. 바질맘 클로이의 바질을 보시죠!🌱

키워진 바질….. (아직 토마토는 열매를 맺지 않은 상태) 어디로 갔을까요? 바로바로 엔튼이들 뱃속에 들어갔습니다! 바질맘 클로이의 바질이 어떤 요리를 재탄생 시켰는지 볼까요?!

헤일리: 크림파스타에 바질! 자칫 느끼할 수 있었는던 크림파스타가 바질 덕분에 산뜻해졌습니다. 바질의 향긋함과 고소한 크림의 궁합이 환상이였습니다! 다음 수확 시즌에도 줄설게요 ㅋㅋ

벨라: 음식의 품격이 올라간 느낌이다. 맛이 훨씬 풍부해졌다. 토마토파스타에 초록색 섞여서 플레이팅했을 때 예뻤다.

여러분 식탁에 푸릇푸릇한 바질이 필요하시다고요? 그럼 마컴팀 바질맘 클로이를 찾아가세요~ 바질이 풍성하다면 넉넉히 나눠주실거에요! 그럼 오늘도 맛깔난 하루 되세요!🍽

괜찮은 분위기의 가성비 가게로 방문하게 된 이자카야 규네 꼬치구이! 화려한 강남역의 대형 이자카야들에 비해 좁고 어찌 보면 불편한 분위기지만 가격과 맛을 보면 만족할 수 있는 집으로 술과 안주의 종류가 다양하여 이자카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부담 없이 방문이 가능합니다! 회사 일이 고되고 힘들 때 들러서 몸과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술집입니다! 가끔 제가 한숨 쉬며 술을 마시고 있는 것을 발견하면 상냥하게 위로의 한마디를 던져주세요😉